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2분께 의성군 안평면 기도리 중앙고속도로 춘천 방면 167㎞ 지점에서 포터 탑차와 포터, 코란도 등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포터 탑차 운전자 A(30대)씨가 중상을 입고, 포터 운전자 B(70대)씨와 동승자 C(50대·여)씨는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구조 장비를 이용해 탑차 운전자를 구조했다.
나머지 2명은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왔다.
부상자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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