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초속 15m(산지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출근길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로 전날보다 2~4도 낮고,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전날보다 5~6도 낮아 선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별 한낮 기온은 무주 14도, 진안·장수 15도, 완주·임실·순창·정읍·군산 17도, 전주·익산·남원·김제·부안·고창 18도 분포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고, 자외선 지수는 '보통'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59.4)'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사리로 간조는 오전 9시59분(21㎝)이고, 만조는 오후 3시48분(723㎝)이다. 일출은 오전 6시51분, 일몰은 오후 5시44분이다.
특히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대조기' 기간으로, 만조 시간대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와 전북앞바다에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서해남부해상에 바람이 시속 30~55㎞(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수요일인 내일(28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아침 최저기온이 -1~3도로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낮 최고기온도 9~15도에 머물며 강한 바람과 함께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추울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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