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해상에는 물결이 매우 높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부터 추자도, 오후부터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초속 20~25m 안팎에 강풍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오후부터 북서쪽 찬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파악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8도(평년 12~14도), 낮 최고기온은 19~21도(평년 19~22도)로 예측됐다.
해상에서도 북부와 동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초속 9~15m의 돌풍이 불 것으로 분석됐다. 바다의 물결은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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