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6일 오후 4시6분께 인천 제물포구 항동7가 축항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나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탱크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은 뒤 SUV가 앞에 있던 경차 후미와 추돌했고, 경차도 앞에 있던 트레일러 차량과 부딪히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타박상을 입은 경차 운전자 30대 A씨와 흉통을 호소한 SUV 운전자 50대 B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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