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운영한 '오르GO 함양' 캐릭터 굿즈 팝업스토어에 약 7100명이 방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함양군의 산악관광 프로그램인 '오르GO 함양'과 대표 캐릭터 '마루&올라'를 알리고, 수도권 시민들에게 함양의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마루&올라'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전시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해 캐릭터와 '오르GO 함양'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일간 총 7100명의 방문객이 팝업스토어를 찾으면서 수도권 현장에서 '오르GO 함양'과'‘마루&올라'를 알리는 홍보 접점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는 함양의 산악관광 브랜드를 수도권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고,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환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 한마음행사 성료
경남 함양군과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는 최근 상림공원 일원과 고운체육관에서 전국 향우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전국함양군향우연합회 한마음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는 향우들이 고향을 찾아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함양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비가 내리는 관계로 당초 예정된 상림공원 걷기행사 대신 고운체육관에서 제기차기와 고리던지기 등 추억의 놀이로 시작됐다. 향우들은 어린 시절 즐기던 놀이에 함께 참여하며 웃음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