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북부서, 장애인 범죄 피해 예방 '유관기관 회의'

기사등록 2026/10/26 17:19:18
[세종=뉴시스] 세종북부경찰서가 26일 오전 11시 장애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 및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유관 기관 네트워크 회의를 열었다.(사진=세종북부경찰서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도현 기자 = 세종북부경찰서가 26일 오전 11시 장애인 대상 범죄 피해 예방 및 장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형사팀, 세종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세종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각종 범죄로부터 장애인을 보호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권리구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회의를 통해 참석 기관에 신종 보이스피싱 범행 수법과 피해 예방 요령을 알리기 위한 장애인 맞춤형 홍보 물품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 기관을 찾는 장애인이나 가족들이 범죄 수법을 사전에 숙지하고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사건 발생시 장애인 전담 경찰관을 통한 적극적인 사건 처리와 진술 조력인 배치 등 피해자 특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고려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조대현 서장은 "장애인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피해 발생 시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유관 기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회의와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장애 아동과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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