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팬 719명, 선수 109명, 미디어 관계자 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노구치가 팬(득표율 29.1%), 선수(30.3%), 미디어 관계자(51.2%) 투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2위는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팬 20.2%·선수 11.9%·미디어 32.6%)였다.
올 시즌 기량 발전이 가장 기대되는 국내 선수로는 홍유순(하나은행)이 팬 투표에서 6.1%로 1위에 올랐다.
반면 선수 투표에서는 고서연(하나은행)이 11.9%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미디어 투표에서는 부산 BNK의 이소희가 14%로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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