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국립한국문학관이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와 26일 '문학의 저작권 보호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문학 저작물 합법적 이용 장려 및 창작자 권리 보호 연구 ▲저작권법 및 관련 제도 개선 ▲저작권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임헌영 국립한국문학관 관장은 "문학 창작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보호받으며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호운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이사장은 "문학 창작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보상이 이루어지는 든든한 울타리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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