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뿌링클 먹고 한국 여행까지" bhc, 해외 고객과 '3박4일'

기사등록 2026/10/26 16:38:54

태국·대만 등 4개국 고객 초청…강남역 매장·서울 관광 체험

[서울=뉴시스] 23일 잠실 롯데타워에 위치한 다이닝브랜즈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bhc '뿌링클 데이'에 참석한 해외 고객들이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bhc는 해외 고객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대표 메뉴 '뿌링클'과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즐기는 '뿌링클 데이 투어'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고객 참여형 캠페인 '뿌링클 유니버스 시즌2'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8~9월 태국과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4개국에서 진행된 '뿌링클 메이크 어 위시(Bburinkle Make a Wish)'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 여행 기회를 얻었다.

3박4일간 이어진 투어에서는 bhc의 다양한 치킨 메뉴를 맛보고 한국의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올해 8월 문을 연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을 방문해 일반 매장과 차별화된 메뉴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치킨 부위와 맛, 시즈닝 및 소스 등을 직접 선택하는 '크리스픽(PICK)'을 비롯해 박스 메뉴와 플래터 메뉴 등을 시식했다.

bhc는 왕복 항공권과 숙박, 전용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테마파크 방문 등 관광 일정도 마련했다.

대만에서 온 한 참가자는 "평소 좋아하던 bhc의 이벤트에 참여했다가 한국 여행의 기회까지 얻게 돼 정말 기뻤다"며 "특히 다른 나라의 참가자들과 함께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bhc 매장을 방문하고 다양한 치킨 메뉴를 맛본 것은 물론, 서울의 유명 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bhc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뿌링클'을 매개로 해외 고객들과 소통하고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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