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동아대병원, AI·VR 활용 국가유산 체험관 운영 등

기사등록 2026/10/26 16:44:19
[부산=뉴시스] 동아대병원은 26~30일 병원 1층 아뜨리움에서 이동형 디지털 체험관 '국가유산 디지털 동행 COMES 01'을 운영한다. (사진=동아대병원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동아대병원은 26~30일 병원 1층 아뜨리움에서 이동형 디지털 체험관 '국가유산 디지털 동행 COMES 01'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국가유산 디지털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체험관에서는 사업 최초로 도입된 인공지능(AI) 도슨트를 통해 경복궁과 창덕궁 등 5대 궁궐에 관한 정보를 음성으로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이밖에 금박공예 열쇠고리 제작과 촉각 도록, 국가유산 모형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환자와 보호자들이 앉아서도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관은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된다.

◇부산 사상구, 국회 방문해 지역 현안·국비 확보 협조 요청

[부산=뉴시스] 23일 서태경(왼쪽 첫번째) 부산사상구청장이 국회를 방문해 김대식 국회의원과 유상범(중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부산 사상구청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사상구는 지난 23일 서태경 구청장이 국회를 방문해 김대식 국회의원(부산 사상구·국민의힘)과 유상범(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국민의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서 구청장은 김 의원과 만나 사상구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유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서부산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국회와 협력을 강화해 주요 현안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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