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식]어르신 60명, 강원 한마당축제서 화합 등

기사등록 2026/10/26 15:47:11
[횡성=뉴시스]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노인의날 기념식·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축제.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횡성군 어르신 60명이 지난 22~23일 화천군에서 열린 '제30회 강원도 노인의 날 기념식·제16회 어르신 한마당축제'에 참가해 여가활동과 지역 간 교류를 즐겼다.

첫날 열린 시·군별 여가프로그램 경연에서는 횡성 선수단이 난타 공연을 선보였다. 장신상 군수도 현장을 찾아 무대를 준비한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어르신들은 경쾌한 리듬에 맞춰 호흡을 맞춰 기량을 뽐냈다. 이튿날에는 공 이어받기와 인바스켓볼, 합동 공튀기기, 몰키 등 4개 종목의 화합교류경기에 출전해 다른 지역 참가자들과 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18개 시·군 어르신과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함께했다.
횡성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재판매 및 DB 금지

◇성북초 교직원 25명, 고향사랑기부금 250만원 전달

횡성군 성북초등학교 교직원 25명이 26일 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인 '꿈을 연주하는 시골학교 오케스트라'에 쓰인다. 이 지원은 지역 청소년들이 뮤지컬과 오케스트라, 오페라 등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며 음악적 소양을 키우도록 돕는다.

2024~2025년 이 프로그램을 통해 5개 단체에 4000여 만원을 지원했다. 올해 모금 목표액 3000만원 가운데 2968만원을 모았다.

조성된 기금은 내년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음악 단체의 운영비 등으로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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