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대 하락 마감…SK하이닉스 약보합[핫스탁](종합)

기사등록 2026/10/26 15:39:06 최종수정 2026/10/26 17:14:23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 마감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00원(1.16%) 내린 21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2000원(0.16%) 하락한 127만5000원에 마감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상승 속 일제히 하락했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일부 기술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반도체 업종 또한 장중 한때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다. 다만 외국인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하락세로 거래를 마치게 됐다.

한편, SK하이닉스는 대규모의 특별배당 추진설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SK하이닉스는 일본 키옥시아 지분 매각 차익을 활용한 16조원 특별배당 추진 보도와 관련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추가 주주환원 방안에 대해서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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