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한국박물관협회장에 김의광 목인박물관장

기사등록 2026/10/26 15:07:55
[서울=뉴시스] 김의광 제13대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당선자가 당선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박물관협회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김의광(77) 목인박물관 목석원 관장이 향후 4년간 한국박물관협회를 이끌게 됐다.

김의광 관장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박물관협회 임시총회를 통해 제13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한국사립박물관협회 회장, 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2005년 11월 목인박물관 목석원을 설립했다.

현재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ICOM KOREA) 감사, 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이사 등을 맡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 박물관·미술관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 발전에 전념을 다 하겠다"며 "협회의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박물관·미술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 당선자는 조한희 제12대 회장에 이어 내년부터 4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한국박물관협회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른 비영리 목적의 박물관·미술관들의 협의체로 국내외 박물관·미술관 협조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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