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유튜브 '라이프플러스 TV', 구독자 100만명 달성

기사등록 2026/10/26 14:58:24

누적 조회수 2억3000만회…전문가 콘텐츠 인기

[서울=뉴시스] 한화금융 유튜브 ‘LIFEPLUS TV’, 100만 구독자 돌파 이미지. (사진=한화금융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플러스(PLUS)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프플러스 TV(LIFEPLUS TV)'가 구독자 100만명을 넘어섰다. 금융상품이나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영화와 책,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힌 결과다.

26일 한화금융에 따르면 라이프플러스 TV의 개설 이후 누적 조회수는 2억3000만회에 이른다. 채널 성장에는 전문가들이 분야별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라플위클리'가 핵심 역할을 했다.

2024년 7월 첫선을 보인 라플위클리는 약 2년 만에 누적 조회수 4800만회, 총 시청시간 1042만시간을 기록했다. 영화와 도서, 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각자의 관점에서 작품을 해석하고 관련 콘텐츠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차별화했다.

프로그램은 작품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과학적 해석과 출연진 간 토론을 통해 하나의 주제를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르와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연관 작품을 소개하는 큐레이션도 특징이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분야를 함께 다룬다는 점과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소통 방식이 호응을 얻었다.

한화금융은 구독자 100만명 달성을 기념해 서울 연남동 드림플러스에서 팝업 행사 '소 매니 무비스 비디오샵(So Many Movies 비디오샵)'을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장은 영화 '스크림'에 등장하는 비디오 가게에서 착안해 꾸몄다. 현장에는 유튜브 골드버튼 실물과 라플위클리 진행자 3명의 소장품을 전시하고, 진행자들이 추천한 작품을 VHS 비디오테이프 형태로 선보인다.

방문객이 추첨 이벤트 공간에서 원하는 테이프를 골라 플레이어에 재생하면 경품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품 중 하나인 한정판 아카이브북 패키지는 라플위클리에서 소개한 작품 866편 가운데 100편을 선정해 제작했다.

한화금융 관계자는 "콘텐츠 자체의 가치를 중심에 둔 시도가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관점과 영감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라이프플러스는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 금융 계열사가 함께 사용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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