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부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30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6/10/26 16:35:59
전북 진안군은 부귀 온가족 행복거점센터에서 부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부귀 온가족 행복거점센터에서 부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부귀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30억원(국비 21억원, 지방비 9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부귀 온가족 행복거점센터 조성 ▲주민 역량강화사업 등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과물인 부귀 온가족 행복거점센터는 연면적 499㎡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목적실, 커뮤니티 휴게실, 가족학습실, 공유주방, 소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배우며 교류하는 공간으로 활용돼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부귀 온가족 행복거점센터가 주민들의 문화와 여가, 소통을 아우르는 생활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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