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7개팀, 지역사회 문제 연계한 탐구 결과 발표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관내 효명중학교에서 '2026년 평택시 SDGs 서포터즈 탐구사례 발표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효명중학교 1학년 학생 1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표 7개팀이 지역사회 문제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연계한 탐구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COD 수치와 암모니아 농도 등을 분석해 평택호 수질과 수생태계 보전 방안을 제안하고, 공동체 의식과 심리적 건강을 높이기 위한 '지속가능한 학교 만들기' 방안도 내놨다.
평택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활동 결과를 교육자료집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모델을 관내 중·고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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