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다음 달 12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 소극장에서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제252회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곽 교수는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를 주제로 기후 위기가 일상에 미치는 영향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강연한다.
강좌는 무료다. 신청은 진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군 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군, 지진대피·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
진천군은 26일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와 재난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지역 자율방재단과 주민들은 지진 행동 요령에 따라 대피하고 현장 안내와 질서 유지 등 대응 절차를 익혔다.
군은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병행해 상황 접수와 피해 현황 파악, 관계기관 협조 요청 등 재난 대응 과정을 점검했다.
군은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재난 대응 매뉴얼을 정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