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골목형상점가 4곳 추가 지정…16곳, 1770점포 확대

기사등록 2026/10/26 11:06:33

고덕·센트럴자이·소사벌로데오·평택중앙 신규지정

[평택=뉴시스] 평택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에 참석한 최원용 시장과 신규 지정 상점가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2026.10.26.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6일 골목형상점가 4곳을 추가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26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지정된 곳은 ▲평택고덕소상공인 상권 ▲센트럴자이 상권 ▲소사벌로데오 상권 ▲평택중앙 상권 등이다.

평택고덕소상공인 상권은 고덕국제3길 일원 25개 점포, 센트럴자이 상권은 상서재로 50 일원 123개 점포가 포함됐다. 소사벌로데오 상권은 비전5로 일원 61개 점포, 평택중앙 상권은 중앙로 60 일원 189개 점포가 각각 지정됐다.

이로써 평택지역 골목형상점가와 상점가는 기존 12곳에서 16곳으로 늘었고, 혜택 대상 점포도 1770개로 확대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공모사업 신청 자격 등이 주어진다.

시는 이를 통해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정서 전달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신규 지정 상점가 상인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최원용 시장은 "신규 지정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안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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