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연계 판촉 효과 극대화
[강진=뉴시스]배상현 기자 = 반값여행으로 흥행한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농업인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톡톡히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틀간 직거래장터 및 화훼 판매액은 총 1916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약 141%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몰 '초록믿음강진'은 현장 연계 이벤트를 통해 704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하고,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000원 할인쿠폰 501장을 소진시키며 온·오프라인 연계 판촉 효과를 극대화했다.
강진군은 이번에 확보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시기별 맞춤형 홍보와 지속적인 고객 관리를 펼쳐 장기적인 평생고객으로 전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갈대축제에서 현장 판매와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한 마케팅이 농수특산물 매출 증대와 신규고객 확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강진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판촉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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