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해양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Spark-up 187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항만 운영과 하역 등을 다루는 '항만·물류'와 해상 운송 및 해운 서비스 등을 다루는 '해운·선박'이다. 전국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최대 4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1월16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두 기관은 우수 아이디어 4개 팀을 선정해 분야별로 500만원의 상금과 사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팀에는 양 기관이 운영하는 해운 항만 창업지원 플랫폼 '1876 BUSAN' 입주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한다.
◇부산해수청, '구명조끼 착용' 해양 안전 캠페인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해수청)은 오는 27일 부산공동어시장에서 해양 안전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결핵협회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당이 협업해 외국인 어선원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건강검진과 함께 진행된다.
부산해수청은 지난 7월1일부터 시행된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를 홍보하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과 관리 방법이 담긴 교육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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