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치매안심마을 200가구에 안전센서등 보급

기사등록 2026/10/26 10:25:11
[진천=뉴시스] 충북 진천군청 전경 (사진=진천군 제공)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이달 말까지 치매안심마을 6곳의 200가구에 낙상 방지 안전 센서등을 보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진천읍 사석리, 초평면 용정리, 문백면 옥성리, 백곡면 석현리, 이월면 중산리, 광혜원면 광혜원리 등이다.

센서등은 인체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불이 켜지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야간 화장실 이용 등 어두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센서등을 전달하고 작동법과 치매 예방·가정 내 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안전 센서등 보급으로 어르신들의 야간 낙상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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