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은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남편 박유성 씨와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모두 함경북도 출신으로, 한국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 10개월 차를 맞은 부부다. 지난 6월 첫 딸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유성 씨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박새로이를 닮아 한때 '북새로이'로 불렸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엇갈릴 뻔했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사연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박씨는 "남으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김소연은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와 TV조선 '미스트롯' 등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