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지역교통안전계획 추진 2년 연속 1위

기사등록 2026/10/26 10:23:46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70일을 맞은 8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하늘에서 바라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의 모습. 2026.09.08.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2025년도 실적에 대한 이번 평가에서 통합 전 광주시는 종합점수 66.86점으로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2024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시의 교통안전정책 추진 역량과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교통문화 지수 개선과 교통약자 보호구역 지정 확보, 사업용 자동차 안전관리 등 주요 분야에서 두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영선 시 통합교통국장은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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