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스페코는 전 거래일 대비 325원(15.82%) 내린 1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빅텍(-12.07%), 한화시스템(-8.75%) 등이 약세다.
방산주는 앞서 김 위원장의 사망설이 확산하면서 급등한 바 있다. 스페코는 지난 23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055원에 거래를 마쳤고, 빅텍도 장중 21% 넘게 뛰었다.
그러나 김 위원장의 공개 활동이 확인되면서 투자심리가 재차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김 위원장은 지난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한 사실이 정부에 의해 공식 확인됐다. 이번 방중은 당일치기 일정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대신 권력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과 만나 경제협력 확대를 포함한 북중 관계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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