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충북도 중기육성자금 지원…우대금리 최대 2.2%p

기사등록 2026/10/26 10:17:53

최급 금융기관 추가…12개로 늘어

[청주=뉴시스] 충북도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취급 금융기관에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9월 충북도와 수은이 체결한 금융협력 협약의 후속 조치다.

이로써 도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중 '경영안정지원자금' 취급은행은 기존 11개사에서 12개사(국민·기업·농협·산업·신한·우리·SC제일·하나·새마을금고·수협·iM뱅크·한국수출입은행)로 늘게 됐다.

수은은 앞으로 원자재 구입, 기술 개발, 판로 개척 등 도내 중소기업의 생산·판매 활동과 경영 안정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하게 된다.

특히 수은은 충북도의 이차보전(1.8~2.8%p)에 더해 자체 우대금리를 최대 2.2%p까지 적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금융기관간 경쟁 구도를 통해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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