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카카오내비 앱에서도 이륜차 정기검사 예약·결제

기사등록 2026/10/26 10:16:16 최종수정 2026/10/26 11:12:25
[서울=뉴시스] 카카오T 앱 이륜자동차 검사 예약 화면.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카카오T·카카오내비 앱에서도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를 예약할 수 있게 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륜차 정기검사 예약 서비스 채널을 민간 앱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디지털서비스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이륜차 소유자가 기존 TS 사이버검사소에 별도로 접속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원하는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편리하게 정기검사 예약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륜차 정기검사는 이륜차의 안전기준 적합 및 배출가스 기준 만족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검사다. 검사 대상 소유자는 정해진 검사 기간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기간 경과 시에는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검사 예약 접근성이 높아지고 이륜차 소유자가 검사기간 내에 검사를 받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비스 이용 불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