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전날 오전 9시34분께 불이 난 광산구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쌓인 폐기물을 이동시키며 잔불을 정리 중이다.
앞서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9시간4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폐기물 업체 건물 5개 동 중 본관 1동과 인접한 타 업체 건물 1동이 모두 탔다.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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