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장소인 수도 나이로비-연안 도시 몸바사 고속도로 중간 구간에서는 3주 전에 17명이 사고로 사망했다.
이날 아침 사고에서 부상자도 여러 명 발생했다.
승객들은 장례식을 마치고 귀가하던 사람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충돌 상황은 아직 불분명하다. 이 나라 교통안전청은 사고가 난 이 고속도로 규간을 이전에 '사고 흑점'으로 지정해 배증의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케냐에서 열악한 도로 상태와 운전자들의 과속이 흔히 교통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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