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6일 인천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1도까지 오르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전 사이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검단구 13도, 강화군·계양구·영종구 14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옹진군·제물포구 1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남동구·연수구 21도, 검단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제물포구 20도, 영종구·옹진군 19도, 강화군 18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 기간으로, 인천의 예상 만조 시각은 오후 4시53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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