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화려한 드레스 자태…다이어트 식단 비법은

기사등록 2026/10/25 18:41:00
[서울=뉴시스] 최근 배우 이다해가 달라진 스타일링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 : 이다해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준형 인턴 기자 = 배우 이다해가 달라진 스타일링에 대해 해명했다.

24일 이다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SNS)에 "우리 상하이 회사 직원이 올해 마지막으로 보는 것 같다며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레이스 소재의 하얀색 끈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깔끔하게 올려 묶은 올림머리 헤어스타일과 뽀얀 피부, 맑은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한층 화사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스타일링이 '중국풍'으로 바뀌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중국 현지 활동 당시의 스타일링 방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활동 시 현지 스타일리스트 및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들과 합을 맞추고 있으며, 전달받는 사진도 보정이 완료된 경우가 많다"며 "나조차 가끔은 낯선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고 전했다.

이어 "특정 국가의 스타일로 구분 짓기보다 새롭게 표현되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완벽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인 이다해의 관리법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다해가 평소 체중 관리를 위해 선호하는 식단 중 하나는 씻은 묵은지와 현미밥, 참치를 활용한 요리다.

양념을 씻어낸 묵은지는 나트륨 부담을 대폭 줄여 부종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발효 과정에서 생겨난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다. 장 건강이 개선되면 체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다이어트 효율도 높아진다.

함께 곁들이는 현미밥은 백미에 비해 정제되지 않아 식이섬유와 비타민 B군, 미네랄이 풍부하다. 현미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식사 후 인슐린 과다 분비로 인한 체지방 축적을 막아준다.

여기에 고단백·저지방 식품인 참치를 더하면 근육 손실 없는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참치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해 중장년층 체중 관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심혈관계 부담을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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