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뮤직홀은 30일 오후 7시30분 공연장에서 BMH 로맨틱 시리즈 'Like Classic 금요일에 만나요'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정환호와 바이올리니스트 정지훈, 첼리스트 박건우가 출연한다. 정환호는 해설도 맡아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정환호는 방송 삽입곡과 한국가곡을 작곡하고 기획공연 음악감독으로 활동해 왔다.
정지훈은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와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수학했으며 여러 오케스트라에서 악장과 부악장을 맡았다.
박건우는 연세대와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 등을 졸업하고 국내외 콩쿠르에서 우승·입상했다.
이들은 공연에서 에릭 사티의 '짐노페디 1번'과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를 비롯해 히사이시 조의 '이웃집 토토로', '마녀배달부 키키', '기쿠지로의 여름' 등을 들려준다.
쳇 베이커와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최유리의 '숲',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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