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티아라 효민이 한층 탄탄해진 몸매와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한 가운데 복부 운동의 효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효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크롭톱과 로우라이즈 팬츠를 매치한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자연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효민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한 채 고개를 살짝 숙이고 미소를 지었다. 몸에 밀착되는 민소매 상의와 캐주얼한 하의를 매치했으며,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효민의 탄탄한 몸매와 스타일링에 관심을 보였다. 팬들은 "몸매가 정말 탄탄하다", "자기관리 대단하다",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효민처럼 탄탄한 복근을 만들려면 꾸준한 복부 운동으로 복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9년 한국융합학회지에 게재된 '여러 형태의 복부 운동에 대한 복근의 EMG 효과' 연구는 6가지 복부 운동을 수행할 때 나타나는 근육의 활성도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크런치는 다른 운동보다 복직근의 활성도가 낮게 측정됐지만, 복부 근육을 집중적으로 활성화하면서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직근의 활성은 상대적으로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복근 강화가 척추 안정화와 근육 협응, 부상 예방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복근의 특정 부위만 따로 단련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운동 중 활성화되는 복부 근육 전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복부 운동을 선택할 때는 특정 부위의 자극만을 따지기보다 운동에 동원되는 근육과 신체에 가해지는 부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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