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로 직접 배우는 자동차 정비…영등포구 무료 교육

기사등록 2026/10/23 16:22:47

2026년 무료 자동차 정비교실 운영

이달 26일부터 선착순 100명 모집

내달 17~18일 이론 교육과 실습

[서울=뉴시스] 영등포구 '2026년 무료 자동차 정비교실' 홍보 포스터. (사진=영등포구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2026년 무료 자동차 정비교실'을 운영하고 이달 26일부터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운전자이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인쇄된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교육은 다음달 17~18일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한다. 운전자들이 일상적인 차량 관리 지식과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자가 정비 능력을 익히도록 마련했다.

이론 교육은 다음달 17일 오후 4시 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열린다.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영등포구지회 소속 전문가들이 자동차 내외부 구조와 엔진 관리법, 타이어 이상 마모, 계절별 차량 관리 요령을 가르친다.

이어 다음달 18일 오후 2시 도림동 유수지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수강생들은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자신의 차량 보닛(덮개)을 열어 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부동액 상태를 확인한다. 배터리 방전 여부를 점검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넣는 방법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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