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SM엔터와 4년 연속 '벽화 봉사'

기사등록 2026/10/23 16:13:07

구립 행응어린이집 노후 외벽에 벽화

[서울=뉴시스] 벽화 조성 봉사활동 모습. (사진=성동구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SM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장철혁·탁영준)와 함께 지역 노후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벽화 조성 활동은 성동구와 지역 기업이 협력해 노후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민관 협력형 ESG 사회 공헌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성동구에 사무실을 둔 SM은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임직원 봉사단을 구성해 구와 함께 벽화 조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7일 행당2동 구립 행응어린이집에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장에는 SM 임직원과 가족 30여명이 직접 채색 작업에 참여해 어린이집 외벽을 벽화로 단장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지역 기업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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