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가 23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유럽기업 투자유치 촉진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충북도의 유럽 내 경제협력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ECCK 주관 세미나·네트워킹 등 각종 행사 참가 ▲ECCK와 상호 정보교류 ▲그 밖에 상호 협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스테판 언스트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사무총장은 "회원사와 충북도간 교류의 장을 넓혀 실질적인 투자와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는 한국과 유럽 간 경제·상업 협력 증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경제단체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럽기업 350여개사로 구성돼 있다.
ECCK 대표단은 이날 협약식에 앞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진천 외국인투자기업을 찾아 충북의 바이오·뷰티·반도체산업 기반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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