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20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포도농가를 찾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가을철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수확기 범농협 농촌일손돕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직원 40여명은 자매결연 마을인 가평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을 찾아 포도농가의 잔가지를 수거해 정돈하고 폐기물을 운반하며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은 2016년 농협중앙회의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계기로 NH아문디자산운용과 인연을 맺은 후 매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길정섭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수확기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자매결연 마을을 다시 찾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