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26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하남' 개최

기사등록 2026/10/22 17:48:21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하남 행사 안내. (사진=하남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오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미사문화거리와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2026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하남’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는 국내외 K-POP 댄서와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경연을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대한민국 대표 댄서이자 안무가인 제이블랙(J BLACK)이 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먼저 24일 미사문화거리에서 열리는 ‘하남, 전국을 흔들어’에는 아티스트 어라이즈(ARISE), 티아이오티(TIOT)의 공연과 K-POP 댄서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31일에는 미사 C3 모노라운지 상가 앞에서 ‘하남, 세계를 흔들어’라는 타이틀로, 글로벌 댄스팀과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본행사인 글로벌 K-POP 댄스 경연대회는 다음달 7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국내외 16개 팀이 참가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음악과 춤으로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로, 미사 상권에는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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