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서 '베트남 물산전' 개최

기사등록 2026/10/23 06:00:00

베트남 상품 100여 종 구매 혜택 제공

롯데마트는 28일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2026 베트남 물산전(VIETNAM GOODS WEEK 2026)'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마트는 28일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2026 베트남 물산전(VIETNAM GOODS WEEK 2026)'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베트남 상품 100여 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비폰 베트남 쌀국수(60g)' 5종과 '친수 포스토리 쌀국수(81g)'를 10% 할인 판매하고, 'G7 커피' 5종과 '망고 100% 망고칩(10g)'은 1+1으로 선보인다. 용과, 바나나, 새우 등 각종 베트남산 신선식품도 선보인다.

행사가 시작된 전날에는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들이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을 방문해 공간을 살펴보기도 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2008년 호치민시 남사이공점을 시작으로, 현재 베트남에서 1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흑자 전환 이후 매년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올해는 신흥 성장 지역에 2개 점포를 신규 출점하며 현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병수 롯데마트·슈퍼 해외사업부문장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에 구축한 유통 네트워크는 롯데마트의 차별화된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국내 고객에게 폭 넓은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고, 양국 간 상품 교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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