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양평교와 양근대교에 생명존중을 위한 자살예방 안전난간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양평교와 양근대교에서 위기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물리적 안전 강화 조치로 지난 6월 경기건설본부에 안전난간 설치를 요청했다.
이번에 설치된 안전난간은 높이 1.65m에, 난간 상부에는 난간을 넘어가기 어렵게 회전형 구조물이 설치돼 있다.
군은 안전난간 설치과정에서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해 펜스와 안전난간 색깔을 맞추는 등 경관 저해 요소도 최소화했다.
양평군 관계자는 "위기상황에 빠진 주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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