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준혁은 지난 13일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종영 인터뷰에서 작품 속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식사량을 크게 줄였다고 밝혔다.
평소 음식을 좋아하는 대식가로 알려진 이준혁은 하루 세 끼를 모두 먹으면 영화 '범죄도시3' 출연 당시처럼 체격이 커지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준혁은 하루에 단백질 가루 한 번, 빵 한 조각,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채소만 먹으며 식단을 관리했다고 밝혔다. 하루 반 끼 수준으로 식사량을 제한했으며 라면과 술, 담배도 끊었다고 전했다.
그가 평소 음식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는 종영 인터뷰 이후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드러났다. 이준혁은 팬 소통 앱에서 짜파게티와 딸기 샌드를 먹었다며 행복감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짜파게티와 함께 있다는 말을 할 만큼 음식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지만, 작품을 위해 식사량을 철저히 조절한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 정도는 해야지 이 정도 얼굴 나오는구나", "먹으면 확 찌는 타입인가 보다", "이준혁 얼굴이 로또 1등이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하루 한 끼나 반 끼 수준으로 식사량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필요한 열량과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울 수 있다. 극단적인 절식은 피로와 근육량 감소,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무리한 절식보다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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