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울산·경남 중소기업 40곳을 대상으로 '라이트 보안 관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흥원이 윈스테크넷과 함께 동남권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안정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기업들에 맞춤형 보안 관제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사항은 ▲보안장비(방화벽) 임대 및 6개월 보안 관제 전액 지원 ▲전문가 대응 및 조치 가이드 제공 ▲웹·서버 취약점 사전 진단 등이다.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선착순으로 참여 기업을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또는 윈스테크넷 부산지사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철 진흥원장은 "관내 중소기업들이 보안 인력 부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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