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건강걷기대회, 11월2~30일 음주폐해예방 캠페인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진주시민 건강걷기대회'와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와 절주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남강 야외무대에서 시민 1500여명이 참여하는 '지구건강을 위한 2026년 진주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걷기대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걷기 참여를 유도하고,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걷기 코스는 남강 야외무대를 출발해 천수교 아래 반환점을 돌아 다시 남강 야외무대로 돌아오는 왕복 3㎞구간으로 약 1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1월2일부터 30일까지 진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기념해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진주시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건강한 생활 습관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건강걷기대회와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걷기와 절주를 생활화하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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