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3.17% 오른 120만5000원…협력 기대감에 매수세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삼성전기가 2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전략적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5분 기준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3.17% 오른 120만5000원에 거래됐다.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공식 발표가 주가 상승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엔비디아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연례 행사 'GTC 2026'를 통해 삼성전기와 전략적 사업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엔비디아가 삼성전기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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