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김혜자, 건강 이상설 딛고 활짝 웃었다

기사등록 2026/10/22 11:09:10
[서울=뉴시스] 김혜자, 조성하. (사진= 조성하 SNS 캡처)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조성하가 배우 김혜자와 친근하게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성하는 21일 소셜미디어에 "김혜자 선생님 실물 영접. 아 너무 고맙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대박입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멋진 연기해 주세요. 선생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김혜자는 조성하의 볼에 한 손을 가져다 댔다.

두 사람은 앞서 21일 개봉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함께 출연했다. 조성하는 이 작품에서 '이장 곽씨'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영화 공식 포스터 속 모습을 재현했다. 포스터에는 김혜자가 단짝 친구의 어린 시절 모습을 한 소녀의 뺨을 어루만지는 포즈가 담겼다.

한편 김혜자는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적 있다. 지난 6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기침하며 부축받는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15일에는 예정된 시사회 및 무대인사에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당일 불참했다. 이에 영화 연출을 맡은 송일곤 감독은 "감기 기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혜자는 1941년생으로 올해 8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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