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두차례에 걸쳐 대구·칠곡·안동에서 초·중등 학생과 가족, 교사 등 140명이 참여하는 탐구 체험 역사 캠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평범한 시민이 역사를 움직인다'가 캠프 주제다.
이번 캠프는 학생이 현장에서 직접 근거를 모으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역사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
1기는 2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보호자 35가족 70명이 참여한다. 운영 방식은 역사 탐정 모형이다. 2기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중학생 대상으로 한다. 운영 방식은 역사 연구자 모형이다.
◇대구교육청, 다양한 독고 교육 실시
대구시교육청은 제126주년 독도의 날(10월25일)을 맞아 대구교육청 및 지역 각급 학교에서 다채로운 독도 교육 행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독도교육주간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독도는 우리 땅' 노래에 맞춘 플래시몹이 진행된다.
학생들이 독도 명예 주민증 만들기 및 포스터 그리기 등 손으로 독도를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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