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 5.52% 상승…샌즈랩·안랩·휴네시온도↑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정보보안 관련주들이 22일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 기준 라온시큐어는 전 거래일보다 5.52% 오른 1만8910원에 거래됐다.
지니언스도 1.96% 상승한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샌즈랩(4.57%)은 6410원, 한싹(0.93%)은 2705원, 안랩(2.75%)은 8만9600원에 각각 거래됐다. 아울러 휴네시온(4.34%), 모니터랩(3.52%), 파수AI(0.63%), SGA솔루션즈(2.08%), 엑스게이트(0.78%)등도 상승 중이다.
최근 금융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해킹 사고에 따라 사이버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보안 기술과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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