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내부 50㎡ 소실…17분만에 진화
22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37분께 부천 오정구 오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아파트 내부 50㎡가 소실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58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17분 만인 8시5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신고를 한 거주자 A씨는 보조배터리를 충전기에 연결한 뒤 외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보조배터리가 부풀어 오른 현상을 확인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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