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종목 열전…문화공연·유공자 시상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제56회 횡성군민 체육대회가 23~24일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22일 횡성군에 따르면 이번 군민체육대회에는 읍·면 선수단이 운동경기와 민속경기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군민 간 유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첫날인 23일 오전 10시에는 색소폰 연주와 난타, 웰빙댄스, 건강체조 등 사전 공연이 펼쳐진다. 오전 11시 개회식에서는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한다.
경기 종목은 축구, 족구, 배구, 테니스, 탁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7개 운동경기와 한궁,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4개 민속경기로 각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장신상 군수는 "제56회 횡성군민 체육대회가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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