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모스 국제이사회 이사에 신희권 서울시립대 교수

기사등록 2026/10/22 09:27:41

이혜은 동국대 명예교수, 이코모스 명예회원

[서울=뉴시스] 신희권 서울시립대 교수 (사진=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신희권 서울시립대 교수가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국제이사회 이사로 선출됐다.

이코모스 한국위원회는 사무총장인 신 교수가 이사로 선출됐으며, 이혜은 동국대 명예교수(전 이코모스 한국위원장)가 이코모스 명예회원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1965년 창립된 이코모스는 전 세계의 역사적 기념물과 유적의 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적 전문가 비정부 기구(NGO)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자문기구다.

신 교수와 이 교수는 이날 말레이시아 쿠칭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각각 선출 사실을 알리고, 명예회원증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위원회 관계자는 "신 교수의 국제이사회 진출은 한국의 문화유산 보존·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이코모스의 주요 의사결정과 활동에 한국의 목소리를 보탤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

또 "두 교수의 성과를 축하하며, 이번 선출과 명예회원 선정이 한국 문화유산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전문가 간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이혜은 동국대 명예교수 (사진=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