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장관에 '최종 점검' 제안
"최근 다양한 의견 많아 집중 점검 해볼 때"
김 대표는 이날 유튜브 방송 '민주당티비'에 출연해 "가상 자산도 지금까지 몇 번 유예를 했고 결국 시장 환경이 괜찮은지와 청년층의 목소리가 어떤지, 가상 자산은 이제 과세를 할 수 있는 제도가 갖춰졌는지 등의 문제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가상 자산 과세는 당초 지난 2022년 1월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세 차례 미뤄져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최근 이에 대한 목소리가 높고 다양한 의견들이 많아 어제 이것을 최종 시점에서 한번 집중 점검을 해볼 때가 된 것 같다고 문제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날 국회를 찾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최종 점검을 하고 결론을 내자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상자산 과세를 그대로 할 것이냐 아니면 어떤 방식으로 제도 보완을 할 것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 집중 논의를 시작할 때가 된 것 아닌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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